9월 9일에, 마케팅 전문가인 Aytekin Yilmazer는 자신의 3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현재 오스트리아에 살고 있는 시리아, 이라크,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초대했다. 그 큰 잔치는 빈의 남쪽 Traiskirchen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주 난민센터에서 열렸다. 그 축제는 손님들에게 양고기 스튜, 콩 수프와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그가 자신의 계획을 페이스북에 공유했을 때 난민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겠다는 그의 생각에 반대하고 염려를 표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났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고,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Yilmazer는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올 지 확실히 알지 못했지만, 파티장은 금세 채워졌다. 손님들은 이곳의 음식과 캠프의 음식은 비교할 수가 없다고 말하며 기뻐?다. 누구도 그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지는 않았지만, 터키 태생의 파티 주인공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생일 저녁을 나누는 것이 아주 놀랍다고 말했다. “올해 나는 난민 캠프에서 3천명의 새 친구들을 찾았다.” 그는 목표를 이루었다: Yilmazer는 난민들을 맞이하는 것을 돕고 싶었고 실제로 그리 하였다.